성균관대 편입요강 이건 알고 준비하자

시간이 지날수록 따스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계절 봄이 다가왔습니다.

하나둘 개강의 시기가 다가오곤 있으며 편입을 준비하는 준비생은 점점 민감해 지고 있습니다.

4월 15일 성균관대 편입요강에 대하여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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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은 금년도 20학년 성균관대 편입요강을 기준으로 이번 12월에 지원하게 될 성균관대 편입요강에 맞추어 짐작을 할 수 있기에 21년도 요강이 나오기 전 모집인원 및 평가 항목을 짐작하여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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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25-2 에 있으며 성균관대학교는 건학 622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대학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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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치인과 인의예지의 건학 이념을 기반으로 다들 많이들 아시겠지만 송중기 씨의 모교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교통편이 혼잡하여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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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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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학교는 작년 요강을 보게 되면 12월부터 시작되었던 20년도 편입은 12월 23일 하반기부터 원서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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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큰 변화가 없다면 12월 하반기 모집을 시작으로 필답시험 및 면접의 시작으로 인 서울 수도권 대학들은 12월부터 편입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편입의 시기가 다가오게 됩니다.

성균관대 편입요강을 살펴보게 되면 12월 시작을 하는 인서울건 대학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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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편입 지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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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원 조건을 살펴보게 되면 대다수의 수도권 대학과 비슷한 일반 편입 및 학사 편입을 기준으로 지원자격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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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다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기본적으로 '편입'은 3학년을 뽑는 제도입니다. 이는 4년제 대학을 기준으로 통상적으로 2학년의 학기를 모두 이수하거나 혹은 이와 동등한 조건을 갖추고 있는 사람들이 해당 학교의 3학년으로 편입학 하게되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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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편입의 성균관대 지원 조건을 살펴보게 되면 여기서 '다/라'에서 명시되었듯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 및 "평생교육법"에 따라 조건을 중족한 자에게도 지원조건을 열어 두었습니다. 이것이 뜻하는것은 '라'에 자세하게 설명된 내용과 같이 평생교육법에 의거 70학점 이상 취득을 하게 되면 지원이 가능하다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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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법에 포함되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부분은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학/은/제 또는 독학학위제를 통하여 빠르게 지원 조건을 갖추어 편입을 준비하는 방법 역시 또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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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학사 편입학의 조건을 확인하게 되면 학점 인정제 또는 독학학위제에 따라 학사 소지자 포함이라는 부분입니다.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 하여 학점을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학/은/제를 통하여 학위 취득 이후 진행이 가능한 부분이며, 독학학위제를 통한 독학 학위를 소유하여 응시하는 방법 역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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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독학사 역시 학점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기에 계획을 철저하게 계획을 하여 준비를 한다면 조금 더 탄력적으로 학사편입의 조건을 갖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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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래 한 번 더 안내는 드리겠으나 전적 대학의 성적 역시 지원하는 학과에 따라 포함이 될 수 있기에 자신이 목표하는 학과에 맞춰 준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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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전형만 확인한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고 용어 자체가 생소한 단어라 낯설 수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편입을 보기 위한 조건은 여러가지가 있고 대부분 알고 있는 일반 대학을 재학, 혹은 졸업하지 않더라도 조건을 맞출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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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학생

2. 전문대를 졸업한 학생

3. 그 외에 조건을 맞추는 학생(이게 평생교육법에 의거한 방법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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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대학교 편입 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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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계열의 경우 영어 서류평가로 1차 합격자가 N배수로 선발되고 선발된 인원들을 대상으로 구술면접을 통하여 최종 합격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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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열 역시 영어와 수학 서류평가로 1차 합격이 발표되며 인문계와 같이 그 이후 구술 면접을 통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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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답시험은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를 기준으로 준비를 진행하게 되며 공인영어가 아닌 편입영어를 준비하는 대학 군으로 포함하여 준비하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공인영어를 보는 학교들은 서류전형도 통과하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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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평가는 위의 사진을 참고 시 학업 계획 및 성취도를 반영하게 되며 추가로 성균관대는 공인 영어의 성적 역시 서류평가의 일부로 반영한다는 점입니다. 본인이 공인영어를 준비하고 있다면 조금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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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팁을 보았을 때 전적대의 성적이 좋지 않다면 학/은/제를 통하여 조금 더 상위의 성적을 빠르게 취득 후 지원하는 방법 역시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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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가장 어렵게 생각을 하는 부분으로 면접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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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와 마찬가지로 감독관의 마음을 움직이는 자가 조금 더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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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면접을 볼 때 항상 머릿속으로 생각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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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은 하지만 건방지진 않아야 한다 여유를 가지고 대응을 하는 건 좋지만 자기 자신을 과신하진 말자 이 2가지를 항상 생각하고 대면 면접을 준비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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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편입 역시 전적대학의 성적을 보지 않을 수 없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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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전적 대학의 성적이 좋지 않다면 필요하면 전 적대 성적을 만들어 편입하는 방법 역시 고려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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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인원이 제한되어있기에 탄력적으로 전략적으로 계획하여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달성하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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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전형은 매년 각 입학 대학마다 조금씩 변경은 될 순 있습니다. 변경이 된다면 사전에 미리 공지하기에 확인할 수 있으며 성균관대를 목표로 편입 계획을 수립하셨다면 최근 진행되었던 20년도 성균관대 편입요강을 참고로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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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편입을 지원하고자 한다면 필답고사를 통하여 인문/자연 계열은 편입 영어 / 수학을 준비하게 될 부분이며 이번 연도 역시 필답고사의 변동이 없이 진행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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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편입영어를 포함하는 학교군으로 포함하여 편입 대비를 하시는 편이 도움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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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고단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성 및 진로를 통하여 본인이 생각한 계획에 한 걸음 더 다가가셨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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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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